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니셔(마블 코믹스) (문단 편집) === 후계자 === 퍼니셔도 후계자가 있다.[* 마블 코믹스의 여러 스토리에서 후계자들이 나온다.] 다만 퍼니셔의 뜻에 깊게 공감해서 그가 활동할 수 없을 때였거나 특수한 상황 속에 엮이다 후계자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. 물론 그다지 관계가 좋지는 않으며 그들 대부분은 진정한 의미의 후계자들은 아니다. 진정한 의미의 후계자라 볼수 있는 인물은 레이첼 코울 정도다. * 레이첼 코울(레이첼 알브스) : 해병대 출신으로 해외에 파병을 갔다 귀국하여 결혼식 도중에 익스체인지라는 범죄조직의 총기난사로 인해 남편을 포함한 가족, 친지 전원을 잃었다.[* 프랭크와 매우 흡사한 상황을 겪었다.] 이후 익스체인지 사냥을 하면서 프랭크와 대면하게 되며, 그의 부하로 활동한다. 퍼니셔 워존 이벤트 이후 퍼니셔가 체포된 이후로 한동안 퍼니셔 대신 활동했었다. 퍼니셔의 후계자로서는 가장 우수하다고 볼수있는 인물.[* 애초에 레이첼에게 있어서 퍼니셔는 상관이었다.] * 타노스 : 마블 메인세계관에서는 아니지만 후계자가 되긴 됐다.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가 된 프랭크 캐슬에 의해 아기때부터 키워지는 유니버스가 있는데 나중에 퍼니셔가 돼서 프랭크 캐슬 앞에 나타난다.[* 사실 퍼니셔가 키운 타노스는 프랭크 캐슬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존경하고 있었기에 아버지와 같은길을 걸어가고자 한 것이다.][* 왓쳐의 평으로는 멍청한 선택이라고는 하는데 일명 타니셔(타노스 + 퍼니셔)의 분위기를 보면 아주 헛고생은 아닌듯하다.] 한동안은 사이가 좋기는 했지만 타노스가 만든 평화의 세계의 이면에 어두운면 즉 프랭크 캐슬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평화는 아니었던 것[* 사실 왓쳐의 말은 타노스는 악으로서의 삶을 타고났으며 아무리 바꾸어도 타노스의 운명은 안바뀐다는 의미였다.] 즉 타노스는 평화형 악당이 되었던 것이다. 결국 프랭크는 타노스가 제대로된 후계자도 아니고 평화형악당이 되었음을 알게되자 결국 고스트라이더의 힘인 참회의 시선으로 처단한다. * 퍼니셔 자경단 : 후계자라기 보다는 퍼니셔를 따르는 추종자에 가까운데 외전인 퍼니셔 맥스편 이후로 퍼니셔를 따르는 자경단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